성래씨 사진이...
성래씨가 그 날 부지런히 번개치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후라쉬 광량이 너무 많았나요? 전반적으로 인물들이 좀 타버린 것같습니다. 갱화 누나만 이쁘게 나왔지, 난 완전히 니주구리 송판상이잖아. 또 야경 촬영이라하지만 주위가 많이 어둡습니다. 초점도 잘 안맞은 것같기도하고...
요 위의 사진도 야경 촬영인데, 난 그냥 찍습니다. 그래도 잘 실물보다 잘 나왔잖아요. 또 주위가 훤하게 나와서 그렇게 부담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카메라가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니고 후라쉬가 성능이 좀 떨어져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