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치 자리에 있는 우리 부속은하로서 거리는 약 17만광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남천의 은하수가 서쪽으로 기울 무렵 동남쪽에서 소마젤란에 이어 대마젤란 은하가 떠오릅니다.
마치 작은 구름 같습니다. 하지만 유심히 본면 구름이 아닌 발광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거미 성운을 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사실 많은 성운 성단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촬영한 지역 역시 수 많은 반사성운 산광성운 성단 등이 존재합니다.
디지탈 현상을 하다보면 성운 성단들의 톡특한 청초록의 색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남천의 은하수가 서쪽으로 기울 무렵 동남쪽에서 소마젤란에 이어 대마젤란 은하가 떠오릅니다.
마치 작은 구름 같습니다. 하지만 유심히 본면 구름이 아닌 발광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거미 성운을 품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사실 많은 성운 성단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촬영한 지역 역시 수 많은 반사성운 산광성운 성단 등이 존재합니다.
디지탈 현상을 하다보면 성운 성단들의 톡특한 청초록의 색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NGC2002 Region in LMC
망원경/렌즈 : FDK150 F:5
카메라 : SBIG STL-11000M
마운트 : CRUX-80HD (자작하모닉 적도의)
필터 : LRGB
노출정보 : 총 1시간 40분
촬영장소 : San Pedro de Atacama, Chile
촬영일시 : 2016년8월4일
언제고.. 장초점 가져가서 마젤란 만 패주고 십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