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운용하는 장비는 초반에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인데
이번 사진은 카메라의 렌즈 체결 부위가 헐거워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천체사진에서 만족한 사진 얻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하지만 시원한 풀프레임 200미리 화각에 가장 적합한 대상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고 보니 초점도 약간 나갔습니다.
- Canon EF200 f1.8>f2.5 Masking
- Canon EOS 5DM3
- Takahashi EM11 Temma2 Jr.
- 2014/11/21 20:02~
- 통 노출 90분
- Mongolia junmodd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em11으로 가이드 한 이미지는 별상에 조리개에 의한 회절상이 생기지 않는데 xe-1으로 가이드 없이 찍은 이미지는 회절상이 보이네요.
이건 카메라 문제인가요? 아니면 가이드 하고 않하고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