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아님 처짐 현상이 덜해서 그런지 별상이 좋군요..
세페우스 자리도 사실 찍을 대상이 무궁무진 합니다.
늘 장 초점을 선호하는 이유도 그것인데
다가오는 봄에는 좀 긴 초점거리의 망원경을 사용하여 찍어 볼 생각입니다.
이미지 처리는 할 때마다 다 틀린데 나름 만족스럽게 된 처리 같습니다.
재고가 소진 될 수록 다시 몽고의 하늘이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
Takahashi EM 11 Temma2jr
Takahashi FSQ106
Borg 50ED + QHY5
FLI 9000
L = 400 X 3
Ha = 1200 X 2
RGB = 400 X 3
2010월 10월 9일 6시 51분~
Jonmotte, Mongo
다음해엔 함께 몽골 가고 싶군요...너무도 자연스런 이미지 좋습니다. 성격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