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테스트 해볼 환경이 아직은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형 적도의(MS-4 MS-5)에 ADT의 Goto장치를 장착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MS-4와 MS-5의 추적정밀도가 좋아 노터치로 찍어 보았습니다.
절대적인 노출시간 부족으로 아쉬운 사진이지만 여러 조건을 감안하면 하늘도 좋고 또한 적도의와 새 카메라도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이제 다 갖추어지는 대로 양산해 봐야지요..
나다여러분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Canon FD 300 2.8L 전면 78미리 마스킹
Pentax MS-4
QHY-8
노터치 100초 * 4
2008년 2월 8일 10:20~
충남 아산 호빔 천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