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출사에 아주 허접한 사진 하나 올립니다.
허접한 사진이나마 기록적인 차원으로 올려봅니다.
그렇지만 CCD는 정말 매력적인 물건임에는 틀림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CCD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L 3장과 R 한장 건졌습니다.
Dark도 촬영하지 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체 시간에 날씨에 쫓겨 촬영장비를 거두었습니다.
옛기억을 되살리게 도움과 사진 강의를 해주신 황인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SBIG 8XE + 300mm 니콘 2.8ED + Temma2
산새들 천문대
아래 사진은 아스트로드림텍에서 구입한 가대와 이동용 피어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