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친해졌어요

(*.106.123.5) 조회 수 1256 추천 수 165 댓글 7

빨리 친해지고싶은데...

제가 고민해서는 더 답이 안나오고
경통들고 이리저리 다녀봐야겟습니다..ㅠ

r200 em200 eos350d iso800 6min x 15

간밤.수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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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leotr.jpg,

김삼진 2007.02.12 10:54 (*.33.87.81)

저도 빨리 친해지길 기원합니다.그래야 훈옥씨 멋진 작품 대리만족할텐데..^^

댓글
박정용 2007.02.12 12:29 (*.117.115.146)

삼형제가 오손도손 멋지게 찍혔네요.
바람탓이 아닌가요?
바람탓이 아니라면 약간만 손보면 될성 싶은데..^^
곧 좋은 작품 쏟아지겠습니다.

댓글
최승용 2007.02.12 13:45 (*.78.47.85)

이동용 반사 망원경의 한계가 아닐까요?
이동중에 생기는 광축의 흐트러짐...
저도 그것 때문에 항상 고민 하고 있지요.^^

댓글
김일순 2007.02.12 15:11 (*.249.247.36)

꼭 끌어안고 자면 금방 친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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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기 2007.02.12 17:26 (*.134.16.253)

멋지게 잡혔네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것이 항상 희망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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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영 2007.02.13 00:32 (*.145.127.14)

옆에 같이 있었는데 바람이 이렇게 미울수가 없었습니다.
바람속에서도 이정도를 얻은 것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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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영 2007.02.13 12:24 (*.129.121.10)

아무래도 커렉터와 초점면이 잘 안맞는 것 같군요..또 한가지는 접안부의 텐션조정이 잘못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나한테 R200용 접안부(커렉터 포함된)가 있으니 시간되면 바꿔서 한번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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