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레스 부근

신병석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19140

(*.81.72.21) 조회 수 1409 추천 수 134 댓글 9

||1몇장 흐른것을 잘 해서 .. 합성을 하였습니다.

이부위는 워낙 색감이 다양한 부위라.. 색감을 좀 강조하였습니다.

안타레스바로 위부분입니다.

Epsilon with 6303 1x 300sec x 3 LRGB

추가 : 이윤님 사진을 보니 Blue의 합성비율이 적었나 봅니다.. 다시 합성해봐야 겠네요.
적정 합성비율을 찾아야 하는데.. DDP후에 합성을 하니 합성비율이 일정하지가 않네요..

-> 다시해도 비슷하네요..
노이즈가 많은 사진을 가지고 색감을 많이 살릴려고 하니 노이즈 천국이 되어버려서
Neat image로 많이 밀어서 별상이 별루고 디테일이 모두 뭉개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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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남명도 2006.05.31 19:08 (*.230.69.172)

물에 물감 타 놓은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댓글
유종선 2006.05.31 19:51 (*.106.202.103)

어제 저도 이부분을 꼭 찍어 보고 싶었는데...
제가 갔던곳에 안개가 장난 아니어서 포기 했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사진으로 보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색갈이 뒥입니다.

댓글
이건호 2006.06.01 09:30 (*.101.107.100)

성운이 엄청나군요!
올 시즌에 꼭찍어 보고 싶은데 영 안되네요... T,T

댓글
전영준 2006.06.01 10:24 (*.1.184.2)

문어 먹물 풀어 놓은듯 밝고 검고 화려하고... 멋집니다.
장마오기전에 기회가 오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최승용 2006.06.01 17:20 (*.78.47.89)

몽환적인 색감이 정말로 멋집니다.
언제나 한번 찍어 보나...^^

댓글
신범영 2006.06.01 17:30 (*.241.50.130)

몇번 이 부분을 찍어보았는데 워낙 다양한 색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찍을때마다 색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신비로운 색상이 참 환상적입니다.^^.

댓글
박정용 2006.06.01 19:40 (*.44.28.38)

오호.. 무시무시한 해골바가지로군요.
초여름, 오싹 합니다.^^

댓글
김일순 2006.06.02 01:37 (*.160.109.75)

너무 신비로와 무시무시한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

댓글
황인준 2006.06.02 15:19 (*.81.91.119)

아름다운 지역의 사진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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