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200b, c9.25, st2000xcm
600sec*9
c9.25와 st2000xcm의 첫 작품입니다만...
sct특유의 흐릿한 이미지와 큰 별상이 맘에 걸립니다.
대신 em200에서 무게중심잡기와 시스템설치가 편해졌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가이드도 완벽합니다.
색상은 노출을 더 늘려야할지 아직 제 기술로는 표현력이 부족합니다. 아마도 원샷칼라ccd에 따른 영향도 있으리라 봅니다.
크리스마스이브 기념으로 멋진 m81을 보여드리려했는데...
다음으로 미루어야할것 같습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수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별상이 동그란게 가이드가 잘 된 모양이군요.
처음이 이정도면, 금방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