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초 저녁에는 찍을 대상이 은하단과 구상성단 이외에는 크고 화려한 대상이 별로 없습니다.
한번 찍어 보았는데 심우주의 매력을 느끼기에는 약간 부족합이 있습니다.
1500~2000mm전후의 15인치 이상의 대구경에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대상입니다.
.
.
HO-BYM 292FN
AP EQ1200
ST-10XE w/ CFW-8a(-30)
L : 45min(1X1)
RGB : 15min ea(2X2)
나다 제 1 천문대
덕초현 천문인 마을
2005. 5. 9 21:46~
심연의 우주의 모습이 정말 이쁘게 표현 되었네요.
이거 점점 멀어진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네요...^^
언제난 이런 사진 찍어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