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해봐도...아직은 많이 미흡합니다. 오랜만의~ 첫 사진이라는데 의미를 두고.... ST-237에 50mm 파인더로 가이드 했습니다. XT-10, EM200Temma, 총 63분 노출....
꽉찬 은근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