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뿔소 자리에 있는 대상인데 성단과 함꼐 있고 시직경 또한 크며 아름다운 대상입니다.
그 아름다운 정도 만큼 사진을 찍어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역시 덕초현에서 찍은 20D 마지막 사진입니다.
초저녁 안드로메다 은하를 찍을때 촛점을 맞추어 놓고 계속 찍었는데 아쉽게도 온도가 떨어지며 촛점이 정확치 않게 되었나 봅니다.
첫 사진인 아래 있는 698의 안드로메다와 비교하면 촛점이 남 맞은게 확연히 표가 나네요..
다음기회에 더 잘 찍어 볼 생각입니다.
다음에는 입실론이 되겠지요..
Canon EF 200 F1.8 + 1.4 Telecon.
Pentax MS-3
노터치 가이드
3min X 16
ISO 1600
F 4
Stella Image 4.0 + Photoshop 7.0
2004-10-15 오전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