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번 덕초현 장기 출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테스트 샷이랍시고 앵글을 애매하게 잡아 아쉽습니다.
사실 펠리칸까지 정확히 멋지게 들어갈 화각인데 말이죠...
암튼 20D가 걸물은 걸물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이번 왼쪽의 MS-3와 200미리 백마를 이용 20D로 노터치 촬영하였습니다.
박대영씨께 적도의는 넘겼는데 아주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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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F 200 F1.8 + 1.4 Telecon.
Pentax MS-3
노터치 가이드
3min X 16
ISO 1600
F 4
Stella Image 4.0 + Photoshop 7.0
2004-10-15 오후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