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7

김영렬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07735

(*.162.8.146) 조회 수 1387 추천 수 135 댓글 6

2004년 6월 27일 02시 16분(Central USA)
2004년 6월 27일 16시 16분(KST)

Celestron Advanced C10-NGT
Celestron 10" Newtonian Reflector (D=254mm, f=1200mm, F:4.7)
Celectron CG-5 GoTo EQ mount
ST-2000XCM, 90초 x 10 매, 실사이즈에서 중앙부 크롭

굴절 4인치와 비교를 위해서 M57을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물론 반사의 코마수차가 심하지만, 일단은 구경이 큰 것이 세부표현에는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대가 EM200 만큼은 정밀하지 않다보니, 가이드 오차가 많이 생깁니다.(적위축 백래쉬가 보정이 안될 정도로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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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M57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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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추현석 2004.06.30 09:48 (*.108.42.138)

안녕하세요?
추현석입니다. 지난번 연세대에서 뵈었을때 미국 가신다는 말씀을 들었었는데,
벌써 미국서 사진까지 찍으셨군요~~~
저는 M57을 무척 좋아합니다.
링속의 두 별이 더욱 이뻐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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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2004.07.01 16:14 (*.248.213.129)

멋진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댓글
황인준 2004.07.02 17:19 (*.85.89.154)

벌써 미국에 가 계시는군요.
장마가 없는 곳이니 좋으시겠습니다.
한국은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랜 헤어짐 회포 푸시기 바랍니다.
사모님도 제가 뵙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참 유쾌한 분이셨는데...^^
저도 내내 집사람과 두분의 금술같으면 합니다. ㅎㅎ

댓글
박병우 2004.07.02 19:00 (*.79.196.166)

아니 미국갔슈? 오랜만에 가족들 만나서 반가우시겠습니다.
성운안에 별들이 또렷이 보이는군요. 날이 여기보다는 청명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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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혜 2004.07.05 11:51 (*.160.37.91)

좋으시겠습니다. 가족도 보고 좋은 사진도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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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렬 2004.07.06 06:28 (*.162.8.146)

아닌게 아니라 요즘 낮에 가족들과 함께하느라, 관측을 안하고 있습니다.
월령이 안좋은 것도 한가지 이유이기는 하지만, 그보다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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