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아산 인근 봉공사 근처의 산중도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투명도가 너무 좋지 않은 전형적인 날에 역시 10D의 한계를 느끼게 해 준 사진이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많은 습기덕분에 광해는 높은 곳까지 뻣어나고 또 고도또한 낮아서 이미지 처리하는데 역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Pentax SDUF II ( 400mm F4 )
Takahashi EM200 Tm2 Jr.
Canon 10D
ISO400
300sec X 5
Raw mode
Seeing : 4/10 Trans : 2/10
아산 인근 봉곡사 근처 산중도로
2004/6/14 02:50~
Stella Image 4 + Photoshop 7.0
윗쪽에 부자연스런 부분은 광해입니다..
이런 멋진 사진 보면 늘 뽐뿌당하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