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가을부터 다시 별보기에 관심을 갖고 웹캠(삼성애니캠)에 냉각장치를 붙이고, 장기노출되도록 개조한후 찍은 오리온자리 대성운 입니다. 볼품은 없지만 당시 저에겐 큰 즐거움을 주었던 사진입니다.
Nebula
2003.04.06 20:10
M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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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가을부터 다시 별보기에 관심을 갖고 웹캠(삼성애니캠)에 냉각장치를 붙이고, 장기노출되도록 개조한후 찍은 오리온자리 대성운 입니다. 볼품은 없지만 당시 저에겐 큰 즐거움을 주었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