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d meteor shower in 201
쌍둥이자리 유성우로는 역대급이 아니었나 합니다.
화구를 세개나 보았습니다.
혜성을 촬영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설치하고 촬영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유성우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진의 좌 하단 산 넘어 떨어지는 화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전 사자자리 유성우 이후 처음입니다.
아마도 운석이 남지 않았을까 합니다.
Canon 6D moidified
Tamron SP15-30
ISO 1600
40sec
2018/12/14 11:57~ 12/15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