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를 보고 있다가 컴터를 켜봤습니다.
근 한달은 넘었나 봅니다. 집에 있는 망원경과 장비를 보면, 이제는 저것들이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만 쫍고...심심한 나머지 장비를 조립해보았더니 집안 분위기가 뭔가 있어보이더군요.^^
어른들께서도 올해같은 날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젠 지겹다는 단계를 넘어서 몸에 익숙해져버리는군요. "매미"가 지나가면 메뚜기(가을)가 오겠지요....얼렁 가을하늘이 보고 싶군요...
근 한달은 넘었나 봅니다. 집에 있는 망원경과 장비를 보면, 이제는 저것들이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만 쫍고...심심한 나머지 장비를 조립해보았더니 집안 분위기가 뭔가 있어보이더군요.^^
어른들께서도 올해같은 날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젠 지겹다는 단계를 넘어서 몸에 익숙해져버리는군요. "매미"가 지나가면 메뚜기(가을)가 오겠지요....얼렁 가을하늘이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