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가 진동이 있어 가이딩에 영향을 주는지?

by 공석환 posted Aug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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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 서향의 발코니에 장비를 두고 천체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발코니 면적이 30평 정도로 넉넉하고 서향과 남향으로 270도 트여 있어 조건은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찍다가 문을 열면 바로 서재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CGE Pro 마운트를 SBIG 2000 XCM으로 셀프가이딩하여도 2분이 넘으면 별들이 길어집니다.

사진 촬영중에 발코니에 걸어다니면서 진동을 주면 그러한 현상이 더 심합니다.

아무래도 천체사진 촬영 장소를 진동이 없는 곳으로 옮겨야 할지.

문 앞 들어 오는 곳에 장래 관측소(Observatory)를 만들면 사방 360도를 볼 수 있어 이상적이지만 아직은 그 것까지는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광해(Light Pollution)가 아주 심하지도 아니하지만 다크 사이트처럼 아주 없는 것도 아닙니다.

남쪽 너머 도시 불빛이 조금 보이고 서쪽 멀리 정유공장의 불빛이 가끔 보입니다.

그러나 같은 동네 20가구의 사람들은 밤 11시가 넘으면 거의 소등이 되어서 괜찮습니다.

가로등도 없이 껌껌하여지니 암흑 정수로 10점 만점에 7점 정도는 됩니다.

어제 또 사고를 쳤습니다.

미국 아스트로 마트에 나온 AP 900 마운트를 덜컥 구입한 것입니다.

AST 포타블 피어도 같이 구입하였는데 AP900은 발코니에서도 괜찮을지

10월 중 미국에 돌아 가서 시도해 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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