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06 분당 보름달 맞이 번개.

by 박현권 posted Mar 0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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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늦게 도착해서 장비 조립하고 몇가지 테스트해보고 바로 접어서, 사진 한장 못 건졌지만, 역시 많은 사람이 모인 번개는 왠지 즐거웠습니다.
괜히 극축맞춘다고, 미러셀 옆의 나사를 건드렸다가 렌즈 스트레스란 것만 경험 하였습니다. 희한한 모습이었습니다....

참석자는 황형태교수님, 이건호님, 문병화님, 남명도님, 이준희님, 선숙래님, 박병우님,
야간비행의 최형주님, 박대영님(전 못뵈었습니다)
혹시 빠진분 계시면 답글주세요.

사진의 모습은 번개 끝나고 국수집에서,
이건호님이 올리셨던 차폐율과 정밀도에 대한 목성이미지 사진이 담긴
The Sky잡지를 보면서 토론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