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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14:34

040322_ganymede

(*.255.244.57) 조회 수 1090 추천 수 6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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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2_ganymede

목성의 4대 위성 중 가장 큰 가니메데 입니다.
목성의 위성을 촬영 하기에는 싱이 좋지 않았습니다.
모니터 상에서도 가니메데가 길죽하게 보이더군요.
이번이 첫 시도인지라 아직 경험 부족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음에 싱이 좋을 때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남들은 이오의 표면 무늬도 찍는데.....

  • 박현권 2004.03.23 15:27 (*.126.9.12)
    허걱! 전 행성인줄 알았습니다.
  • 김시태 2004.03.23 16:00 (*.51.34.65)
    대단하십니다.
    전혀 생각도 못한 일입니다. 멋진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 황인준 2004.03.23 17:51 (*.85.88.157)
    역시 대단한 시도를 하려 하시는 군요.
    표면무늬 잡아내는 날을 기대합니다. 홧팅!!
  • 이경화 2004.03.23 18:15 (*.253.39.59)
    멋쟁이. 아무리 흐린날 나가도 목성 디테일은 여전히 살아있고.
    가니메데가 앞으로 어떻게 모습이 변할지 기대가 되네. 얼굴 잊어버렸어. 기억 안나.
  • 최승용 2004.03.24 11:51 (*.255.244.57)
    목성위로 지나가는 이오의 표면무늬들도 잘 찍어 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싱이 좋지 않아서 생각보다 못나왔습니다.^^
    누님!!!
    날좀 풀리면 분당 번개에 참석 하지요.
    제가 분당을 자주 가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적으로 안산에서 별을 보는 것이
    훨씬 자주 볼 수 있다는 결론 때문입니다.
    분당은 오가는 시간이 최소한 2시간은 잡아 먹습니다.
    부득불 가까운 장소에서 자주 관측 하자는 생각이 분당까지 가지 못하는 이유 입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누님 얼굴 잊어 먹었어요^^.
  • 지승용 2004.03.24 16:48 (*.169.14.203)
    할말이 없습니다.. T.T
  • 김영혜 2004.03.24 18:14 (*.160.37.91)
    이제는 위성까지... 승용이형님의 내공은 어디까지일까요?
  • 최승용 2004.03.24 18:49 (*.255.244.57)
    영혜씨!
    내공은 무슨 내공...
    그냥 망원경으로 잡아 놓고 웹켐으로 찍으면 이정도는 나옵니다. 정말이에요....
    잘 찍은 사진은 표면 무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름이 오기전에 한번 놀러 가지요.
  • 정민경 2004.03.24 19:18 (*.204.60.190)
    이렇게 사람 기를 죽이시는군요. 뭔가하고 봤더니..... 신기하네요.^^ 항상 점으로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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