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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14:44

031214_4_planets

(*.187.167.209) 조회 수 1103 추천 수 9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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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이미지들은 시각적으로 보이는 비율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2003년 12월 14일 새벽부터 초저녁까지 보았던 하루동안의
행성 사진 입니다.
아쉽게도 금성이 빠졌지만 금성은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나중에 찍기로 하구요.....

하루에 새벽부터 초저녁까지 3번의 관측으로 인하여 얻은 이미지 입니다.
수성은 디테일이라든가 칼라라든가 하는 정성을 들일 여지나 선택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고 구름 사이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동안에 찍은 사진이라서 칼라 영상은 대기수차와 대기의 아지랭이(?) 현상으로 인하여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흑백 모드로 해서 얻은 이미지 입니다.

화성은 철수하기 바로 전에 찍고 ---이것도 구름 사이로 왔다갔다 하는 것을 찍은 것 입니다.
초저녁에는 구름이 많이 생겼습니다.

목성은 새벽에 다시 안산 일대학으로 가서 찍었고,,,,
토성은 육심무씨와 같이 구름 사이에 있는 상태로 찍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되세요^^.

P.S : 행성 겔러리를 제가 너무 도배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식상한 면도 있을 것 같구요....(항상 같은 그림이 같은 그림.....)
식상 하면 이미지 업로드를 자제 하겠습니다.
  • 황인준 2003.12.15 15:28 (*.204.207.40)
    히야~~
    점점 점입가경 ^^
  • 김영혜 2003.12.15 16:28 (*.160.37.55)
    행님 좀 참으세여...
    이 사진을 보니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라는 멘트가 생각납니다.
  • 정민경 2003.12.15 17:11 (*.243.34.103)
    항상 "열심히!"
    좋은 사진이 안나오면 도리어 이상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 박병우 2003.12.15 23:18 (*.79.196.171)
    이 사진은 보기 좋다하지만, 밤이면 밤마다 별 사진 찍어러 간 남편을 기다리며 동구 밖에서 서성이고 있을 시원이 엄마를 생각하면 제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
  • 김영렬 2003.12.16 00:41 (*.162.8.146)
    여러가지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군요.
  • 최승용 2003.12.16 09:08 (*.187.167.209)
    박병우님은 매번 저의 가슴을 후벼 파시는군요.^^
    우리 마룰님은 요즘에는 눈을 흘깁니다.
    좀 살살 하라고^------^
  • 박병우 2003.12.16 14:05 (*.79.196.171)
    무엇을 살살하라고?

    휘리릭 삐융~~(날아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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