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의 토성 두번째입니다.

그래도 역시 실력이 모자라는군요.
눈이 오고 기온이 올라간 상태여서 수증기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투명도는 정말 좋았지만, 씽은 별로였습니다. 별들이 반짝거리는것이 눈으로도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근 한달만의 좋은 날씨여서 작정을하고 나갔건만.  결과는 실망스럽습니다.
여러분 이 사진에서 왜 blue channel이 안보이는 것이죠? 나다 홈페이지의 정보를 읽어보고 그대로 한 것 같은데요.
22:30 pm, Dec 26, 2003
Allegheny county memorial park
Toucam pro, C11, EM 200
registax 2 에서 973장 합성 후 포토샵에서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