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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2008.10.15 17:28

Aristrchus & schreter

(*.105.86.66) 조회 수 2608 추천 수 15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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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도 밝게 보이는 분화구와 계곡입니다.
언젠가는 분명 계곡내의 디테일을 잡아낼 수 있겠지요...
이번엔 화면사이즈를 작게 했더니 Frame rate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네요..
다음에는 640X480으로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워낙
  • 임재식 2008.10.15 20:01 (*.218.68.112)
    캬~~~~~~~~ 멋집니다.^^
  • 김일순 2008.10.15 22:44 (*.125.233.231)
    햐 저 고운 펄(?)...
    골라 찍는 재미...
    팔방미인입니다.
  • 전영준 2008.10.16 08:34 (*.138.203.2)
    미세한 크레이터와 풍부한 그라디에이션...대작입니다...헉~~
  • 황인준 2008.10.16 08:49 (*.226.254.47)
    이거 허접 노트북 앧정에서 처리한 것인데 이상하게 멍텅하네요..
    다시 처리해서 올려봐야 겠습니다.. 대작 헉~은 뭔겨? 전쌤.. ^^
  • 이상헌 2008.10.16 16:16 (*.212.243.40)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권기식 2008.10.16 19:48 (*.114.54.18)
    주름이 장난이 아니게 깊게 파였네요...
    멋집니다~
    눈으로도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
  • 김호섭 2008.10.16 20:11 (*.53.169.82)
    미카게사진 올라올때마다 호빔가보고 싶어집니다.와웅~~
  • 김삼진 2008.10.16 22:17 (*.78.141.85)
    멋지기만한데요....^^
  • 최승용 2008.10.18 10:58 (*.117.76.123)
    간만에 보는 디테일한 달 이미지네요.
    요즘에는 행성에는 전혀 망원경을 겨누질 못하니 원......
    대신 많이 올려 주세요.
  • 이상희 2008.10.21 09:15 (*.57.72.28)
    이건 뭐......
    항상 미움만 받아오던달이 오늘따라 색다르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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