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혀주자..

오늘 시상 정말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표면을 찍어보았습니다.

아래 흑점 내부에 갈라진것까지 안시로 보였습니다. 작은 흑점인데도 불구하고 시상이 좋으니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유후~ 하지만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30분만에 찍고 철수..ㅎㅎ

이제좀 비가 와주었으면 합니다..농민들이 울상입니다..태양 못봐도 되니 비야~~좀 오너라...ㅜ.ㅜ

 

이번엔 이미지 처리를 좀 다르게 해봤습니다. 흑백의 색감을 좀더 진득하게 처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