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A에 기웃거리며 배운 것을 총 동원하여 찍은 처녀작입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이나 글을 보고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찍었는데 이미지 처리가 미숙하여 허접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