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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4 19:19

매미

(*.79.196.139) 조회 수 915 추천 수 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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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매미 모습입니다. 이 매미의 종류는 참매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발견한 것인데, 매미가 우는 것은 날개의 진동이 아니고 몸통의 뒷부분을 진동하면서 울더군요. 그 진동에 의해 매미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매미가 더운 여름에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우는 것은 그냥 편해서 우는게 아니었습니다. 지도 다 먹고 살기 위해서 우는 것같았습니다. 그러므로 동화 이야기 ‘개미와 매미’이야기---개미는 열심히 일하는데 매미는 놀고 있다는 이야기는 전부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 낙동강 2003.08.24 21:16 (*.79.196.139)
    위의 글 적은 사람이 누구게요?

    1.문뱅화 2.이갱화 3.남맹도 4.황달준 5.낙동강
  • 황형태 2003.08.25 16:32 (*.237.229.226)
    참 선명하게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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