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호에서 윌란드라 네셔날 파크까지는 근 2시간이 걸렸습니다.
1시간 반정도는 비포장이지만 100여키로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주변의 풍경역시 사막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자동차는 딱 한대 뿐이었습니다.
2006.11.30 11:56
윌란드라 국립공원 가는 길
(*.239.99.122) 조회 수 2742 추천 수 151 댓글 12
아이반호에서 윌란드라 네셔날 파크까지는 근 2시간이 걸렸습니다.
1시간 반정도는 비포장이지만 100여키로정도 속도를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주변의 풍경역시 사막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고가며 마주치는 자동차는 딱 한대 뿐이었습니다.
극지방용 방한복과 방한화
비린내 좀 풍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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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막이군요. 사진만 보아도 어떤곳인지 짐작이 갑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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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시퍼런 하늘...
여기 혹시 스티어링 휠에 발올려놓고... 누워서 운전하는 길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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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밤하늘이 저런 모습으로 우리 눈에 보인다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아래 사막의 파란하늘도 겁이 나네요. 너무 파래서...
포샵의 위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낮도 밤으로 꾸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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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부러버 죽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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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은 황인준님과 이건호님 포즈가 바뀌신것 같습니다. ^^
사막지역... 하늘색... 쥑입니다. -
이런 하늘 아래에서 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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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립습니다.^^ 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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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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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아닌 휴식삼아 별촬영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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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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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우 2007/04/25
세상에 이런일도
해와 달,별은 지구의 자전으로 동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고 있지만은
특이하게 서쪽에서 동쪽으로 역행하는 별도있기에 알리고자 합니다.
자전은 매일 해,달,별드리 동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것을 보고 알수있고.
공전은 모든 별드리 동에서 출현하여 10개월간 관측되다 사라저 가고있는것을 보고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고있는것을 알수있으나 특이하게 매일 조금씩 동쪽으로 역행하고있는 하나의 별이 출현하고있습니다.
www.choikabwoo.com 017.363.4280 최갑우
화려한 별사진만 촬영하는것도 좋으나 기왕이면
별드리 어떻게 되여가는가 를 확인 기록 촬영하면 좀더 값어치있는 사진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하늘빛 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