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번개 간단후기 입니다.

 

미드 12인치( 최윤씨)  , 광축나간 뮤론250 ,스카이워처 10인치반사 (최상준씨 ),코동 90MM 총4대가 동원되었고 먼곳에서 와주신 선숙래님께서 참관하셨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옆망원경 스카이워처 10인치는 처음 구입하고 첫관측이었습니다.  냉각이   빠른게 장점인것 같았고 그정도 가격의 행상상은 큰기대는 않했지만 정밀도 또한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10인 뉴톤이언을 다루기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옆에서미드 12인치로 dslr로 행성을 촬영하는 모습을 간만에 봤습니다.    선원장님이 제망원경을 보기위해 참관하셨지만

제망원경이 광축이 나가 있었습니다. 번개 갔다와서 확인해보니 접안부결합이상으로 광축이 이상 있었던 것입니다. 다까하시전용을써야되는데 텔레뷰비쥬얼백을 쓰니 턱이 있어

결합상태가 어긋나 있었던것 이었습니다.  

미드12인치 주인장인 최윤님 누님께서  구운오징어를 가지고 오셨는데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