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인마을에서 새로지은 공동 관측소로 이사를 가시기 전에 기념을 촬영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 밖에 내 놓은 주인 모를 렌즈에 날이 추워 하얀 서리가 내렸습니다.
** 김일순님의 관측장비
*** 선숙래님
**** 황인준님...
2005.01.14 12:50
2005년 1월 8일 덕초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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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인마을에서 새로지은 공동 관측소로 이사를 가시기 전에 기념을 촬영을 하였습니다. 두분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서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 밖에 내 놓은 주인 모를 렌즈에 날이 추워 하얀 서리가 내렸습니다.
** 김일순님의 관측장비
*** 선숙래님
**** 황인준님...
새로 입양한 SKY90
Pentax VS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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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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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지우라니까 건호씨..
정말 끔찍하군.. -
고정 관측소가 두분을 즐겁게 한 모양이군요.
눈에 선합니다.^^
부럽습니다. -
그렇네요. 두분 행복에 가득차 있군요.
보기 참 좋습니다. -
덜 자고 일어난 후라 그런지 대개 늙어보이고 제 모습이 아니 것 같네요.너무 이상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황인준님이랑 다나 파카를 입고 있었더니 이날 오후에 강원 방송 기자가 혹시 동호회 이름이 다나냐고 묻더라고요^^^거꾸로 읽으면 NADA라고 했지요. -
두분 초상권침해가 심했죠 ? ^^;
제가 보기엔 자연스러운 웃음이어서 맘에 드는데요.
이교수님 사진도 있는데, 가이드 실패라서 못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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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위에 눈꽃이 이쁩니다.
근데 렌즈 멀쩡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