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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12) 조회 수 1754 추천 수 202 댓글 11




작년 오리온 小성운 부터 시작해 드뎌 덕초현에서 대성운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분당에서는 힘들게 찍히던 꼬랑지도 3분이면 액정에서도 확인 될 정도로 찍혀서 신났던 대상중에 하나였습니다.


앞에 도망가는 우주의 악마 알렉터를
불새가 되어서 싸우는 우리 형제의 모습입니다.

CN212 + 10D
15*3m + 5*10s(트라페지움)

색상처리 달리한 버전을 다시 올립니다.
  • 최승용 2004.10.20 12:18 (*.255.216.142)
    이쁘네요...
    CN212...
    그립습니다.^^
  • 박정용 2004.10.20 12:20 (*.181.18.130)
    중심과 외곽이 모두 잘 표현되었군요,
    성운의 흐름이 아주 디테일 합니다.
    멋진 사진이네요.
  • 선숙래 2004.10.20 12:30 (*.120.132.106)
    정말 중심부가 안타고 잘 나왔네요.
  • 박현권 2004.10.20 12:34 (*.126.9.12)
    물론 중심부가 세하얗게 탔습니다.
    그래서 10초짜리 이미지를 따로 찍어서 가위로 오려서 풀로 붙여넣었습니다.
  • 황인준 2004.10.20 12:56 (*.150.205.169)
    선수 또 한명 출현이네요...
  • 조창우 2004.10.20 13:01 (*.241.147.16)
    멋진 오리온 입니다...
  • 윤홍선 2004.10.20 13:58 (*.244.218.34)
    정말 멋집니다...!
  • 김형석 2004.10.20 14:21 (*.248.213.129)
    먼길 가신 보람이 있으시겠습니다.
    이제 오토가이드만 되면 걸작을 양산하실듯~ ^^
  • 최원균 2004.10.20 23:57 (*.176.146.201)
    이젠 매번 덕초현으로 가시겠네요.~
  • 이건호 2004.10.21 08:03 (*.101.108.100)
    러닝맨이 알렉터라... 코멘트 멋지군요. ^^
  • 이준화 2004.10.21 12:26 (*.249.97.69)
    언제봐도 오리온자리 대성운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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