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성운

(*.42.196.166)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4

가까운 곳에 달이 있어 빈약한 정보인 S와 O채널을 억지로 살려서 익숙치 않은 손맵시로 현상을 해 보았습니다. 월령이 좋고 정보량이 많으면 훨씬 자연스런 색감을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동안 촬영과 현상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돌아오기 위한 손풀기, 연습 정도의 습작입니다. 열심히 픽스 배우고 있습니다.

NGC2237장미성운
Crux200MF prototype I
FDK170
ZWO 2600MM
ASI air pro
120 mini
SHO 노출 140분
호빔천문대

추천

Atachment
첨부 '2'	Ha-lrgbBTpst.jpg, Ha-lrgbBTpstsss.jpg,

김삼진 2024.03.18 14:23 (*.167.206.75)

황홀한 장미에 디테일좋고 멋집니다.

댓글
황인준 2024.03.25 11:54 (*.42.196.166)

오랜만에 컴백이라서 익숙하지 않습니다. 감솨합니다.

댓글
김영대. 2024.03.22 22:34 (*.107.213.2)

성운 내부에 길게 뻗은 디테일한 암흑대가 인상적입니다. :)

댓글
황인준 2024.03.25 11:55 (*.42.196.166)

미숙한 사진 좋게 봐줘서 감솨합니다. 하늘이 밝아 원격박스 제작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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