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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bula
2008.03.10 23:44

Sharpless 232 (Sh2-232)

(*.97.226.8) 조회 수 1883 추천 수 229 댓글 13


마차부자리 오각형 안에 있는 많은 성운 성단중에 모양이 제각각인 성운들입니다.
왼쪽 큰 성운으로 부터 오른쪽으로 Sh2-232, Sh2-235 (제일 밝은 성운), Sh2-231, Sh2-233 순서입니다.

이 부근은 새롭게 찍을 뭔가를 고르고 고르다가 찍어본 대상입니다.
흐린넘들을 화각에 많이 꾸겨 넣으려다 시간이 많이 지나갔던 기억이네요.
이일저일 핑계로 철지난 이미지들을 이제야 손댑니다.
100% 화각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2007년 11월 16일 덕초현 원격천문대
KASTRON320, EQ1200, STL11K
Ha.GB = 120m, 25m, 25m
  • 신범영 2008.03.11 00:18 (*.254.250.124)
    아주 어두운 대상일텐데 정열적인 모습으로 잘 잡아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마차부 안에 참 다양한 대상이 많이 들어 있네요.^^
  • 권기식 2008.03.11 00:25 (*.32.88.235)
    필름으로 마차부 찍으면 가운데 빨갛게 찍히는 그 성운인거 같네요.
    언젠가 찍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 김삼진 2008.03.11 10:34 (*.33.87.81)
    정열적인 성운 입니다.멋집니다.^^
  • 황인준 2008.03.11 10:40 (*.105.86.68)
    완벽한 별상에 늘 감탄합니다..
    그리고 늘 일정한 최고수준의 사진들...
  • 강문기 2008.03.11 10:44 (*.132.58.21)
    처음보는 대상인것같은데요... 멋집니다.
  • 전영준 2008.03.11 10:52 (*.138.203.2)
    Sh2-232성운안에 마치 센타마킹한듯 붉은 작은영역이 있네요..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러닝맨도 있고..즐감했습니다.
  • 박정용 2008.03.11 12:32 (*.78.14.130)
    실뭉치 같은 대상이군요.
    붉은 기운이 넘치는것이 너무 멋집니다.
  • 박대영 2008.03.11 14:27 (*.129.121.32)
    썸네일 화면에서는 물감으로 장난친건줄 알았는데 아주 멋진 성운이네요..처음보는 낯선 넘이로군요..^^
  • 최승용 2008.03.11 16:58 (*.78.47.13)
    저는 처음 보는 이미지 같습니다.
    항상 대단하는 생각을 합니다.
  • 선숙래 2008.03.12 10:47 (*.120.131.129)
    독특한 모양의 성운이군요.
    별상도 Good입니다.
  • 서길원 2008.03.12 10:48 (*.78.73.204)
    처음 보는 대상이라 눈이 더욱 더 즐겁습니다...^^
  • 이상헌 2008.03.13 07:52 (*.133.184.25)
    천천히 감상하니 여기저기 볼게 참 많네요. 멋진 대상입니다.
  • 유종선 2008.03.13 14:18 (*.155.236.134)
    마차부자리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아마도 무지 어두운 대상인것 같습니다.
    232에는 꺼꾸로 노흐면 크럼블러 가방마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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