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모습이 원숭이를 닮아 Monkey Nebula 라는 애칭이 붙여진 성운입니다. 오리온 자리와 쌍둥이 자리의 경계 부근으로 겨울철 은하수가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4. 10. 09 양평
L 5min x 4 + Ha20min x 1
RGB 5min x 2
Vixen FL70s @ F6 EM200, ST10xme
* 원숭이 모습이라 해서 비슷한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 Hello~ Hello~ Mr. Monkey~ ^^
Nebula
2004.10.18 09:30
NGC2174 원숭이 성운
(*.101.108.100) 조회 수 1186 추천 수 129 댓글 15
보이는 모습이 원숭이를 닮아 Monkey Nebula 라는 애칭이 붙여진 성운입니다. 오리온 자리와 쌍둥이 자리의 경계 부근으로 겨울철 은하수가 흐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4. 10. 09 양평
L 5min x 4 + Ha20min x 1
RGB 5min x 2
Vixen FL70s @ F6 EM200, ST10xme
* 원숭이 모습이라 해서 비슷한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 Hello~ Hello~ Mr. Mon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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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이 정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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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이의 옆모습입니다.
관의 모습과 눈의 위치, 옴팍한 코, 툭튀어나온 입.
ㅎㅎㅎ 정말 흡사하군요.
흥미로운 대상의 멋진 사진 입니다. -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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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을 쓰고 있네요.오공 대왕입니다.
오늘밤에 우리 애들 보여줘야겠습니다. -
항상 새로운 대상을 올려 주시네요... 주말 관측 후에는 매번 이번에 어떤게 올라 올까 하고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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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
ㅎㅎ어찌 저렇게 똑같지요~
저도 옥상에서 도전해 봐야죠 ㅋㅋ -
원숭이 보다도 손오공 성운이 어울리겠구먼..^^
근데 올려진 원숭이는 흔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똑 같은 것을 찾아냈군요.. -
앞으로 손오공 성운으로 부르지요. ㅎㅎㅎ
옆에있 는 IC443도 멋지게 찍어주셰요.
이윤님의 200mm에는 M35, IC443이랑 원숭이 성운이랑
Field에 딱들어오겠는데요.. -
전에 찍어 보았을때는 뭘보고 원숭이라 그러는지 잘 몰랐는데, 이사진과 매칭해보니 그럴듯한 원숭이의 옆모습이 보였습니다. 실제 이런 모습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지.. 다른 원숭이의 모습이 연상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겨울에 찍어 볼만한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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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원숭이사진도 직접 찍으신거죠? ^^
노출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
특이한 성운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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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님~~ 어두워서 보끄로는 5시간은 찍어야 오공이가 모습을 드러낼것 같은데여.. . 빨랑 12인치 오라이언을 사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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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보니 원숭이눈이 꼭 밤세워 사진찍고 맛 가기전 내눈과 흡사하군..
정말 재미있는 사진이군.. 아래 원숭이가 -
이건호씨 덕에 새로운 대상들 많이 보고 공부하게 됩니다.
사진도 좋고요. 고맙습니다.^^ -
찍어 보고 싶은 대상중의 하나였는데 그냥 건호씨 사진으로 만족할랍니다..70미리로 찍은것하고 200미리로 찍은 것 하고 비교될까봐..ㅎㅎ
저로서는 잘모르던 대상의 사진이라 흥미롭고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