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찍었던 것을 이제야 올립니다.
변광성운입니다.
계속 밝기가 변하며 찍히는 모양새도 변하는 성운입니다.
생김만큼이나 매력적인 성운입니다.
HO-BYM 380FN w/ MPCC
AP EQ1200
ST-10XE w/ CFW-10(-50)
L : 300sec(1X1) X 12
RGB : 300sec(2X2) X 3
나다 제 1 천문대
2005년 12월 26일 21: 04~
덕초현 천문인 마을
Nebula
2006.03.19 00:01
NGC2261
(*.81.30.113) 조회 수 1119 추천 수 116 댓글 9
작년에 찍었던 것을 이제야 올립니다.
변광성운입니다.
계속 밝기가 변하며 찍히는 모양새도 변하는 성운입니다.
생김만큼이나 매력적인 성운입니다.
HO-BYM 380FN w/ MPCC
AP EQ1200
ST-10XE w/ CFW-10(-50)
L : 300sec(1X1) X 12
RGB : 300sec(2X2) X 3
나다 제 1 천문대
2005년 12월 26일 21: 04~
덕초현 천문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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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작은 대상이라 찍어보고자 마음 먹은 적이 없는 대상인데... 작기는 하지만 불꽃과 연기를 휘날리면 날아가는 공같습니다. 멋지네요. 밝기와 모양이 변한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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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첨보는 대상입니다. 황인준님 광학계로 요정도로 작에 보인다니 무척 크기가 작은듯합니다.
작지만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작지만 참 아름다운 대상이야. 승남씨것도 그랬는데 팅커벨같아.
별상이 굴절로 찍은것같아. 저번 292때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광학계는 더 좋은것같네. -
멋지게 잘 나왔습니다.. 정말 쪼매난 대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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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도 예쁘지만 별색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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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는 언제나 이런 별색을 내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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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아요. 다음에는 저에게 전화해서 "형 나유.." 그러지 마세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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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대상도 멋지게 소화하다니 대단합니다.
열대어가 유영하는 것 같습니다.^^. -
오 멋진 대상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셨습니다. 별들이 보석같이 빛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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