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7 165mm + 11000
테스트차원으로 Ha 20분 2장
다크한장, f4
f5.6으로 조이고 찍어도 마찬가지더군요.
출장후 저녁에 날씨가 좋아서 바로 차타고 나가봤습니다. 현장도착이 12시네요..ㅡㅡ;
광축이 안 맞습니다. (이건호님 조만간 찾아 뵐께요.)
Nebula
2007.06.17 06:44
NGC7000 일대
(*.176.121.113) 조회 수 1291 추천 수 168 댓글 9
PENTAX67 165mm + 11000
테스트차원으로 Ha 20분 2장
다크한장, f4
f5.6으로 조이고 찍어도 마찬가지더군요.
출장후 저녁에 날씨가 좋아서 바로 차타고 나가봤습니다. 현장도착이 12시네요..ㅡㅡ;
광축이 안 맞습니다. (이건호님 조만간 찾아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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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의 에취알파~~ 강인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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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널널?)한 화각과 고운 바탕이 돋보입니다. 조리개는 몇으로 놓고 찍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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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볼때 정말 넓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정말로 넓직하게 시원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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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의 디테일과 만천의 시원한 화각이 잘 조화를 이룬것 같습니다.
성운과 이를 들러싼 암흑성운의 어울림의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주변부 별상이 길어진 것은 렌즈의 상면만곡에 의한 왜곡 같은데 마스킹으로 좀 조이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
펜탁스67렌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광축은 어댑터 쫌만 손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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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는 렌즈광축이 나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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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도 넓은 우주 공간이네요. 좋은 장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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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각이 참으로 넓군요.
우주를 다 담으신듯 합니다.
이미지는 너무 좋네요.
디테일 좋고~ 성운기 좋고~^^ -
엄청 넓고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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