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3576 and 3603 in Carina (Ha)

황인준 https://astronet.co.kr/xe/gallery_dso/126434

(*.226.254.36) 조회 수 1575 추천 수 181 댓글 9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야 오랜만에 호주 원정 촬영 사진에 손을 대 보았습니다.
이미지 처리도 역시 날이 맑아야 의욕이 생기나 봅니다.
이상하게 다크가 깔끔하게 빠지지를 않아 배경이 약간 지저분합니다.
지금도 떠오르는 그때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Takahashi Em-11
FSQ 106

ST-10XE(-10도)
Ha( 1X1 ) 1000sec X 5
2006-11-19
Ivanhoe, Australia
이준화, 이건호, 황인준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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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hment
첨부 '2'	ngc3576Hawss.jpg, ngc3576Ha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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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신범영 2007.08.24 07:58 (*.241.50.130)

좀 낯설다고 생각했는데 남쪽에 있는 대상이군요.
화려한 자태가 인상적입니다.
(너무 오래 묻혀서 다크가 상했나 봅니다.ㅎㅎ )

댓글
고창균 2007.08.24 08:44 (*.246.85.194)

독특하고 인상적인 이미지네요. 북반구에도 이런 멋진 이미지가 있을텐데... 잘 찾아내면... 칼라이미지 기대됩니다.

댓글
유종선 2007.08.24 09:18 (*.155.240.193)

기묘하고 멋진 대상이군요. 경이롭습니다.

댓글
변성식 2007.08.24 18:18 (*.163.248.59)

형! 환상적입니다..별에 대한 열정 늘~~ 배우고 있습니다.
전화 감사했습니다..

댓글
박정용 2007.08.27 03:53 (*.189.54.203)

암만봐도 멋지고 신비로운 대상입니다.

댓글
이건호 2007.08.27 08:16 (*.101.107.100)

그때 생각 납니다.~
그러고 보니 처리 안 한것이 한 두개 남아 있었는데... 에효~

댓글
강문기 2007.08.27 10:20 (*.132.58.21)

귀한 사진 잘 감상합니다. 컬러사진이 기대됩니다.

댓글
이상헌 2007.08.27 14:19 (*.107.191.236)

와~~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칼라는 어떨까 궁금합니다.

댓글
김일순 2007.08.28 09:10 (*.249.247.39)

오징어 비스꾸무리한.. 이번이 두번째봅니다만 역시 신기한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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