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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크레이터 사진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달의 크레이터들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단은 각자가 하시기 바랍니다.
  • 추현석 2004.04.30 14:48 (*.93.0.210)
    김청민님,
    검색해보니 화성엔 이런 크레이터도 있더군요.
    달과 비교해 보세요.
    http://phys.suwon.ac.kr/~kdh2/tdpic/dec00/ast001201.htm
  • 김청민 2004.04.30 14:56 (*.248.189.129)
    그 크레이터는 많이 풍화되었는데 미국에서 발표한 것에 의하면 달에는 물도 없고 공기도 없으므로 절대 풍화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주장한대로 크레이터가 열에 의해 녹은 암석 때문에 평평해진 것이라해도 크기가 다른 크레이터들의 깊이가 거의 일정한 것은 설명불가능이며 또한 평평해지더라도 충격으로 많은 물질이 주변에 비산되므로 역시 깊이는 상당히 깊어야 정상입니다.

    중력의 되팀으로 지반이 솟아올랐다든지 암석이 녹았다든지 이러 것들은 화성 크레이터라고 예외일 수는 없는데 화성 크레이터 모양은 달의 크레이터와 왜이렇게 다르죠?
    화성은 지름이 지구의 반 밖에 안되므로 달과 비슷하게 취급해도 됩니다.
  • 곽지영 2004.04.30 15:16 (*.71.88.44)
    앗...하트모양도 있네요? '';?
  • 지승용 2004.04.30 15:35 (*.169.14.253)
    과학적 의문을 찾고 그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과학적 사고라고 생각하며 님의 그런 점은 높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두가지

    님의 의견을 정확하게 피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이상한 모양의 크레이터가 뭐가 이상하며, 왜 이상한지 의문만 제기 마시고, 왜 그런지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자들의 설명은 이미 인터넷에 다 올라와 있습니다.

    그들의 설명이 틀리다면 님의 주장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알아서 판단들 하시기 바랍니다" 는 뭘 판단 하라는 이야기 이신지, 왜 여기 회원 분들이 아래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요?
    "또한 만약 이글이 또 지워진다면 여기는 이런 명백한 이상현상에 대해서도 아무 관심이 없는 사람들만 모인 것으로 알겠습니다.
    진실이 어떤 것인지 아무 관심도 없고 그저 재미로나 별 보는 사람들이란 얘기죠. "

    님이 저희 회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 제기를 하시는 장소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재면 2004.04.30 15:45 (*.146.55.228)
    한마디로 김청민님은 번짓수를 잘못택한겁니다.
    이곳이 다음카페에 흔히 있는 천문을 빙자한 유사과학 동호회로 착각을 하고 있는거죠.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화성의 크레이터 모양이 이상하면 어쩌라는 겁니까?

    이곳은 디지털 천체사진 촬영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의 모임아닙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주제와 맞지 않는 게시물을 그것도 여러게시판에 올려가면서 도배를 하는건지 모르겠군요.

    설사 그것이 이상한점이 있다고 해도 이곳에 계신분들의 관심사와 하등의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왠만하면 우물에서 숭늉찾지 마십시요.
  • 김청민 2004.04.30 16:01 (*.248.189.129)
    기왕 망원경 좋은것 가지고 있으니까 달표면을 한번 의심을 가지고 살펴보자는 뜻에서 올렸습니다.

    달처럼 보기쉬운 게 없을텐데 그정도 노력도 못합니까?
  • 문병화 2004.04.30 16:10 (*.221.59.105)
    김청민님. 스스로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감놔라 대추놔라는 방식은 하시지 마시기를, 저희는 취미로 활동을 하고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대상을 보는 것이지 님처럼 남이 하는일에 노력도 못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대단한 결례가 아닐른지요. 참고로 님은 영하 15도이하에서 밤새 망원경 껴안고 별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여기에 계신분들은 다 그런 경험들이 있으신 분입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여기는 회원기리도 서로 재미있어하는 하늘의 대상을 보며 즐거워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좋은 사진 나오면 기쁘고 행복한 그런 모임이지 님처럼 그런식으로 상호 활동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은 없읍니다. 상당히 불쾌합니다.
  • 지승용 2004.04.30 16:24 (*.169.14.253)
    김청민님.. 달 처럼 보기 쉬운게 없으면 직접 관찰해서 올리세요. 저는 그 사실이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지 않고, 의심스럽지 않은 사람입니다. 또한 달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님의 말씀 처럼 갈릴레이가 금성의 모양이 변하는 것을 밝혀 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 무시를 당했더라도 남들보고 "너희들은 기왕 좋은 망원경 자기고 있으니까 금성의 모양을 의심을 가지고 잘 관측해 보자"고 했나요?

    "의심 스러운 이런 사실이 있다. 나의 주장은 이렇다." 라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나요? 의심스럽기만하고 자기 주장은 없이 왜 이곳 사이트에 불쾌한 글을 올리시는지요?

    사람마다 주장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저나 여기 회원 분들은 거기에 반론을 펼칠 수 있고 저의 주장을 피력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계속해서 올라오시는 글의 어투가 상당히 불쾌하군요. 저나 여기 계신 분들 (김청민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왜 김청민님의 주장을 근거로 의심을 가지고 달을 관측해야 하나요?
    님의 말대로 "달표면을 한번 의심을 가지고 살펴보자." 라면 좋은 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 노력도 못합니까?" 는 무슨 말인가요?
    글을 올리는 것은 말로 하는 것과 다릅니다. 어휘를 좀 선택적으로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병화 2004.04.30 16:28 (*.221.59.105)
    http://themis.asu.edu/theme-craters.html 에 화성크레이터가 무지 많군요. 달의 크레이터랑 거의 비슷해서 구분하기 힘든 것이 거의 대부분이군요.
  • 김청민 2004.04.30 17:01 (*.248.189.129)
    몇 개 보았는데 경사진 면의 크기가 전체 크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큽니다. 깊이도 깊어보이고.
    그리고 면이 달처럼 평면이 아니고 곡면이 것들이 많았습니다.
    곡면인 경우와 평면인 경우는 그림자 모양이 서로 다릅니다.

    깊이도 서로 다른데 깊이가 다른지는 그림자 길이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

    모니터 화면에서 두 개가 같이 있는 것을 직접 재 본결과 지름이 큰 것이 그림자 길이가 더 길었고 또한 크기가 큰것은 바닥의 평면 넓이가 컷지만 크기가 작은것은 거의 바닥까지 곡면입니다.

    그 사진의 이름은 20030319a.jpg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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