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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는 여러 동호회에서 몽골로,, 호주로 원정관측을 많이 가시는 듯한데..


2015년 3월~5월사이에 호주로 출발하시는 팀이 있으시면.. 


저도 참여할수 있는 영광을........... 



  • 이건호 2014.11.19 10:58 (*.101.107.100)
    황인준님등 나다 몇분이 내년 설날전에 서호주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6~7월쯤 가볼 생각은 있는데, 아직 구체화 되진 않았습니다. ^^
  • 신병석 2014.11.19 11:10 (*.208.80.127)
    겨울에는 남반구에서 관측할 시간이 넘 짧을것 같아요.. 거의 새벽 4시면 박명이 오지 않나요??
    내년 7월 중순 전에 가게되면 꼭 연락주세요..
  • 이건호 2014.11.20 23:18 (*.179.197.166)
    네.. 계절이 반대니까....
    우리나라 여름일때 호주 가야지, 밤도 기일~~~ 고...
    궁수자리 은하수가 머리 꼭대기에 올라와서.. 장관이긴 해요.
    그대신 호주 날씨는 여기 겨울철이 여름철보다 더 좋다 더군요.
  • 공석환 2014.11.22 06:19 (*.104.185.188)

    신병석님 4월 정도 미국 워싱턴주에 오실 수 있으시면 제 장비로 같이 촬영나갈 수 있습니다.

    5월이후에는 너무 해가 길어집니다.

    주된 장비는 AP900과 TEC 140. STL 11000을 사용하려 합니다.

    전에 편리하게 쓰던 CGE Pro는 고장이 나서 수리 보내려 하고 있습니다.

    만약 돌아오게 되면 CGE Pro와 C14 HD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약 2시간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dark site가 나옵니다.

    그 곳에서 간단한 장비로  은하수 촬영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신병석 2014.11.22 18:52 (*.118.82.45)
    공석환님 말씀 고맙습니다.
    호주를 가고 싶은것은 북반구에서 볼수 없는 남반구 하늘과 대상들하고...
    한국의 뿌연 광해속에서만 볼수 있는 남쪽하늘의 낮은 대상을 맑은 천정부근에서 볼수 있을수 있어서요..
  • 공석환 2014.11.23 03:50 (*.104.185.188)

    그 심정 이해하는 바 있습니다. 멕시코에 갔을 때 가족여행이라서 천문 장비는 못 가져 갔지만 안 보이던 별들이 천정 부근에서 볼 수 있어 신기하였습니다. 다미안 피치의 경우 캐리비안 해안에서 멋진 작품을 만들었지요. 다만 여기 워싱턴주도 내륙으로 2시간만 들어가면 광해가 전혀 없는 곳을 만날 수 있으니 혹시 생각 있으시면 나중에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욱 2014.11.24 10:33 (*.94.23.211)

    가보고 싶긴 한데...그때 상황 봐야죠 뭐.

    월령상 6/12(금)~6/21(일) 가면 딱 좋군요. 7월달은 제헌절 껴서 7/10(금)~7/19(일) 정도 괜찮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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