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으로 보고 즐기는 영역은 참으로 좁네요. 이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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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들어와 훔쳐만? 보고가는 사람입니다 지방(전남 순천)이라 정보의 부족 및 별 같이 볼 친구 하나 없이...... 혼자서 허접한 망원경 ㅡㅡ;..., 그것 하나로 어젯밤 역시도 잠깐 구름 걷힌 사이로 보이는 밤하늘의 m13, m57등을 보면서 과연 대구경으...

다대포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500미리 반사렌즈(F8)로 찍은건데, 필름 스캔 받아서 원본에서 크롭한 것입니다. 파인더에서 육안으로는 다섯개가 보였는데... MX로는 노출이 이게 한계네요.. - 권기식

출처: http://www.cloudynights.com 10인치 아크로매틱 굴절이라는군요. 리뷰는 자세히 안 읽어 보았지만 Chromacorr를 함께 사용해서 관측을 하나 봅니다. 김상욱

금년봄. 꽃봉오리가 터질듯 벙근 모습이 기도하는 아이의 작은 손같이 앙증맞아 보였습니다. 박정용.

집앞에 빗물이 맺힌 나리꽃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색은 정말 그대로입니다. CP4500.. 황인준

봄에 찍은 사진입니다. 혼자 여행을 하다가 왜목에 들렀습니다. 왜목마을 바닷가앞 모텔에서 자다가 화들짝놀라 깨었습니다. 일출보러왔는데 벌써 해가 저만치 올랐더군요. 늦었지만 급히 창문을 열고 몇컷찍었습니다.

2번째 입니다.

수족관의 횟감들 입니다.

연구실 창문으로 보이는 나무입니다. 140만화소 카메라 수리기념으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canon 50mm F16, 노출 1/1000 초 포토샵에서 레벨조정및 언샵 후 리사이즈

6인치 쌍안경을 들고 태양을 보고 있는 저사람.. 차력시범으로 봐줘야 되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