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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주세요.

  1. 올 여름의 매미..

    휴가 중에 찍은 매미 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카메라는 995 입니다.
    Date2003.08.28 By시원 Views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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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름 모를 새

    이름 모를 새 새중에서 가장 큰 새는 ‘하늘과 땅 새’이고,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입니다. 그런데 관악산에 산책가서 새들을 쳐다보려니 하늘에 정말로 큰새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크기는 참새의 10배 보다도 더 컸으며 박새의 20배 크기보다 더 ...
    Date2003.08.27 By박병우 Views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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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새

    박새 박새는 성(姓)이 박가(朴家)입니다. 그러므로 아주 이쁩니다. 몸집은 어미새의 경우라도 아주 작아서 쥐방울만한 크기입니다. 쥐방울이 어느 정도 크기이냐고요? 살구보다 약간 더 큰 크기라고 보면 됩니다. 가만히 보니 새들의 몸매도 두 종류로 나눌 ...
    Date2003.08.27 By박병우 Views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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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물새 한 마리

    물새 한 마리 천문인마을 가는 길에 강림천에서 찍었습니다. 조류도감을 보니 백로인데 발이 노란색인 것은 쇠백로라고 한답니다. 이 새가 양기(陽氣)에 좋다는 얘기는 없읍니다. 펜탁스75로 찍었습니다. 우리 시조에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Date2003.08.24 By낙동강 Views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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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인치 짜이스 굴절 망원경

    4인치 짜이스 굴절 망원경 지난번 분당 번개 관망회에서 한 분이 가져오셨던 제품과 동일한 짜이스社 4인치 굴절망원경입니다. 이 사진은 호시나비 2002년 6월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날 날이 좋지않아서 화질은 알 수없었습니다만 기구부는 감탄할 정도로...
    Date2003.08.24 By박병우 Views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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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매미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 찍은 매미 모습입니다. 이 매미의 종류는 참매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발견한 것인데, 매미가 우는 것은 날개의 진동이 아니고 몸통의 뒷부분을 진동하면서 울더군요. 그 진동에 의해 매미소리가 났습...
    Date2003.08.24 By박병우 Views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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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100과 S2PRO의 화질

    니콘 D100과 S2PRO의 화질 비교입니다. 동일한 렌즈를 가지고 찍어보았습니다. 니콘 D100이 전반적으로 선명하더군요. 새를 찍어봐도 그렇고...그러나 어느 것이 좋은지는 개인 취향에 따른다고 봐야겠지요.
    Date2003.08.22 By박병우 Views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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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참새

    올린 김에 하나 더 올립니다. 역시 800mm로 찍은 참새들입니다.
    Date2003.08.22 By박병우 Views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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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멧비둘기 2

    멧비둘기 2 이것은 니콘 D100 카메라에 300mm 망원렌즈로 찍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찍을려면 대상물이 3~4m 정도로 아주 가까이 있어야하므로 새를 찍기에는 아주 힘듭니다. 특히 멧비둘기는 사람이 10m 정도만 가도 당장 날아가버립니다. 그러나 가끔씩 가까...
    Date2003.08.22 By박병우 Views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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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멧비둘기

    멧비둘기 멧비둘기는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된 텃새로 꿩 다음 가는 대표적인 사냥새라고합니다. 민가에서 서식하는 일반 비둘기보다는 좀 방정맞게 생겼으나 울음소리는 비슷하더군요. 멧비둘기는 강원도에서도 아침이면 나무 위에 있는 것을 몇 번 보았...
    Date2003.08.22 By박병우 Views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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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들놈 하나 입양했습니다.

    큰애는 유달리 동물을 좋아합니다. 2년 전 부터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는 것을 내내 버티다가 한마리 입양을 했습니다. 완전히 어린애 같아서 며칠만에 정이 담뿍 들고 말았답니다. 또 오줌만 가리면 일손이 줄 텐테... 결국 애들이 넷이 되었답니다.
    Date2003.08.15 By황인준 Views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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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매미가 우는 여름이 왔습니다.

    매미가 우는 여름이 왔습니다. ♬맴~맴~꿍짜짜작~ 짜자자자~꿍짜짜작~ 짜자자자~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네 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A. 내가 누구게? 1.현숙 2.효리 3.보아 4.SES 5.낙동강 B. 위 ...
    Date2003.07.28 By박병우 Views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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