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미국여행때 찍은 겁니다. 캐나다쪽의 폭포에서 찍었는데 물보라가 장난이 아니었읍니다. 지금 찍은 이위치에서도 비가 줄줄왔읍니다. 구름도 없는데도.. 그래서 부득이하게 빨리 찍느라고 흔들렸읍니다. 노출 1/30 ASA 800. 좌측에 안개처럼 올라온것...

두팔을 하늘로 벌리는 본능... 본능에 충실합시다~~^^

연구실 창문으로 보이는 나무입니다. 140만화소 카메라 수리기념으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canon 50mm F16, 노출 1/1000 초 포토샵에서 레벨조정및 언샵 후 리사이즈

항상 중간 부터 먹습니다. 남는 것은 두개를 포개어 놓고 움직이지 않게 이쑤시개를 박아 놓는 쎈쓰!

집앞에 빗물이 맺힌 나리꽃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색은 정말 그대로입니다. CP4500.. 황인준

나도 여행사진 (9.11 테러 국제무역센터 빌딩) . 그저께는 비극의 9.11테러가 일어난 날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뒤에 보이는 건물이 뉴욕 국제무역센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그럼 여의도 엘지쌍둥이빌딩? 아니라면 제가 오래전 기억으로 착...

나도 물총새 저도 물총새 한 마리 올립니다. 촬영지는 안양 근처의 연못입니다.

1월 15일(토) 나다 공동관측소 개장 파티가 있었습니다. . 기상예보상으로는 구름이 많을것으로 예상 하였는데, 천문인마을이 있는 덕초현은 별들이 초롱초롱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천문인마을과 중앙천문대 사이의 분기점에 NADA 공동관측소가 이쁘게 꾸며져...

꽃 밭에서 놀다운 꿀벌인가 봅니다.

꾀꼬리 울음 소리에 여름이 갑니다 어제는 여름의 막바지인지 아주 덥더군요. 그러나 아침의 선선한 공기와 달력은 여름이 끝물인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계산의 꾀꼬리도 자제분이 벌써 이렇게 성숙했습니다. 아마 이 여름이 끌나면 또 어디론가 날아가...

꾀꼬리 꾀꼬리는 봄이면 우리나라로 오므로 산에 가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연애질에 정신이 없어 온 동네로 날아다니며 수선을 피웁니다. 꾀꼬리는 아름다운 음색으로 유명하여 목소리가 고운 사람의 목소리를 꾀꼬리소리라고 합니다. . ♬이 ...

집앞에 작은 꽃이 피었길래 쿨픽스를 들이 대어 찍었습니다. 자연의 오묘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