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645 smc a 75mm 1:2.8 Kodak E200 +2 stop push 조리개치와 노출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도 오래전 찍은 것이라. 장마 전인가...-0- 저녁에 컴퓨터 뒤져보면 촬영 데이터 나올텐데... 그 때 정확히...^^

덕초현 스타파티때 NADA 제1천문대에서 촬영하였습니다. EM-200 + Canon 350D + 50 mm 1.8 No touch guide F/2.8, ISO800 60s + 4매 합성 사진 왼쪽 아래의 광해가 거슬립니다만, 이미지 처리 방법을 몰라 Photoshop에서 애궂은 "레벨"만 가지고 한참 씨름했...

지난 10월5일 탄상현에서의 오리온일주 사진입니다. 하늘 좋았던 만큼 일주사진도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이날 밤 밝은 별똥 많았는데 이 사진에서도 몇개 보입니다. 10d+15mm iso100, 5분X12 2005. 10.6.03시 - 04시, 홍천 탄상현

환상적이었던 10월5일밤 홍천 탄상현의 밤하늘을 옮겨왔습니다. 새벽 5시 10분에 찍은 이사진의 동쪽(왼쪽)으로 약간의 동이 터오지만 아직도 겨울 은하수가 하늘 가득합니다. 밤새 구름한점없이 검은 하늘에 별이 가득하였습니다. 아직도 이런 하늘을 볼 수 ...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Pentax 67 + 105mm F2.4 F4, 13분 E200 촬영 도중 차가 올라와 셔터를 끊었습니다.. 이후론 구름이 끼어서 찍지 못했습니다. 항상 부족하네요.. ㅠ.ㅠ

정말 오랜만에 별을 담았습니다. 보현산 천문대 주차장 Pentax 67 + 200mm F4 F5.6, 약 20분 E200 2005. 8. 6 시간을 정확하게 재지 못했습니다. 증감 현상을 했어야 하는데 나중에 찍은 인물 사진 때문에 증감을 못했습니다. ㅜ.ㅜ

>35mm로 촛점을 최대한 다시 맞추고 1장 찍으니 구름이 몰려와 철수.. - 그마나 1장도 빛이 들어가서.. 흑흑.. 윗부위만 원본 crop - 주변성운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 아래도 200.8 x 1.4 (FL 280mm ) TESt shot + 20D ISO 1600 5min noise reduction test ...

예전에 찍었다 처리를 못하고 있던 것을 이제서야...^^ Canon FD 400mm 1:2.8L (F5.6) ST-2000XM (-25도 냉각) Takahashi EM-200 Temmar 2 L = 3m x 9 - 2컷 모자이크

캠프에 후발대로 합류한 쌤한테 있는 탐론 렌즈로 은하수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시그마와 많이 비교되는 써드파티렌즈로 주변부에선 역시 수차가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중앙부와 넓은 화각에서 보이는 시원한 맛은 망원에선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모습이네...

canon eos 10d sigma 8mm 1:4 fisheye (F5.6) iso 800 e = 5m x 10 냉각 CCD만 찍다가 10D 로 찍은 것 이미지 처리하려니 너무 어색하고 힘드네요...ㅠㅗ ㅠ

Ha OIII H beta filter test.. 그런데 대상을 잘못 골랐군요.. 35mm 렌즈에 붙이니.. 영 아니군요.. 게다가 3개의 촛점이 모두 틀리니 .. 합성도 영~~ EM200이 품에 돌아오면 굴절 망원경으로 적당한 대상을 찾아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35mm(17-35mm Nikon zo...

8월 5일 밤. 장수에서.. 두달만에 보는 은하수였습니다. 천정에 올라와있는 백조좌를 광시야? 한 번.. 17mm(17-35mm Nikon zoom lens) F4.0 ST-2000xm , -15도. Ha filter 900sec 3장 median 합성, GM-8, No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