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없이 꽉차는 것도 기분이 좋네요 올 가을엔 많이 찍어봐야겠습니다. 정말 사랑스런 존재거든요~~ 카메라 렌즈에 맺힌 습기로 별상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랑스러운 대상이라서~~ 2008.09.02 파평산 미타사 Pentax 105SDHF, QHY8, LPS P2, fringe killer filter, ST 402 guide, EM-200 600sec x 3, 400sec x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