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레오삼총사 찍기전에 먼저 찍은대상인데 처리에 애를 먹느라
올리기를 망설였던 녀석입니다.
확실히 성운은 아직 제가 제대로 표현하기에는 실력이 좀 딸리는것
같습니다. 말머리도 어느것이 제대로 표현된건지 과함과 부족사이에서
중용의 묘는 어디쯤에서 살려야하는지 정말 헷갈리는 대상입니다.
캐논 FD300mm렌즈로 다시한번 주변부 성운까지 재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촬영데이터]
-Telescope : TeleVue Genesis_SDF 540mm/F5.4
-Guidescope : TeleVue Pronto 480mm/F6.8
-EM-200 Temma2 Jr. / Meade DSI+GPUSB Autoguide
-CANON 400D w/o LPF + LPS-P2 + 고무줄스파이더
-420sec*17 / ISO800 /광덕산 별만세 관측소_080203
- 포토샵에서 플랫처리후 맥심콤바인_DDP_컬러새츄레이션_레벨과커브 약간_최종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