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7 보현산 C8 GPD-ss2k 350D iso1600 600"×7 Vixen 80S, Quickcam pro4000, MaxlmDL autoguide 장풍같은 바람은 억수같이 몰아쳐서, 몸으로 망원경을 1시간 30분동안 막아가며 찍었습니다. 일렁이는 대기 속에 별들은 역시 탱탱 불어터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