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멋진사진들이 올라오네여...
나다의 사진은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이런 정성이 들어간 사진을 공짜로 즐기는것도 나름 영광입니다.
그나저나 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제서야 봅니다.ㅡㅡ;;
Deep Sky
2007.08.23 22:37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중에서...
(*.130.114.39) 조회 수 1619 추천 수 120 댓글 8
하루가 멀다하고 멋진사진들이 올라오네여...
나다의 사진은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이런 정성이 들어간 사진을 공짜로 즐기는것도 나름 영광입니다.
그나저나 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제서야 봅니다.ㅡㅡ;;
카시오페이아, 페르세우스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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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에 단렌즈라 그런지 별 너무 째끄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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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초판 발행때 국민학생인 제가 어머니를 졸라 거금 5000원을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 두꺼웠던 책이었는데...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즐거웠던 추억 입니다. -
색깔있는 사진입니다. 별상이 너무 작다싶으면 디퓨즈필터도 함 써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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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넘 작은가여? 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ㅎㅎ 디퓨져 필터라는걸 한 번 써보아야 겠습니다.
코스모스...전 이제야 그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한 번씩 나오는 감미로운 글들이 아름답습니다. -
아...나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냥 제취향이죠...밝은 별은 큼지막하게 나오는 걸 좋아하는...그래야 임팩트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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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제대 기념으로 군대워드인 하나워드로 코스모스를 전부 타이핑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 (돌고래 자리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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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관심어린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어린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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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