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부터 별을 보기 시작해서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네여.
좋은점은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것이고 나쁜점은 몸이 많이 축난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원래 살이 찌는 체질이라 몸무게도 4키로가까이 불었네여...흐미...
운동하면서 별사진 찍으니 나름 이런것도 괜찮네여...
사진순서는 한남대교에서 서쪽으로 행주대교까지 입니다.
중간중간 카메라 꺼내는 것이 일이지만 자주 할짓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큰맘먹고 오늘 함 시도해보았습니다.
참 지금이 새벽이니 어제밤이군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