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성도나 스태리와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나름 재미가 있고 혹시나 새로운 은하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초보적인 생각으로.....ㅎㅎ 35미리 필카가 나름 대안이 될까여? 아님 냉각dslr은 어떨까여? 저감도로 찍어 본다면....또는 무리가 가더라도 1대1 바디인 5디가 여러모로[천체,일반] 보나 나을까여? 걍 디칠공으로 걍걍 쓸까여? 냉각ccd가 대안이라면 적금을 들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