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생이별과 달

(*.171.223.250) 조회 수 1009 추천 수 51 댓글 4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미국 동부에서 플레이아데스 성식이 있었으나 서부에 있어 관측을 못했습니다.
가까이 있는 달과 플레이아데스를 찍어 보았습니다.

2006년 4월 1일 21시

Canon 20D + 200mm F/2.8

노출 F/4 1/4 ASA 800

이윤님께 2006.04.02by 고창균 월령 3.7일달 Next

월령 3.7일달 2006.04.02by 성대환

추천

Atachment
첨부 '1'	Moon_pleades_s.jpg,

김동빈 2006.04.02 14:43 (*.229.237.101)

멋진 장면입니다. 우리 세시풍속인 '좀생이 보기'가 연상됩니다. 저도 저런 장면을 찍어 보고 싶지만, 망원경이 가까이에 있어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더군요.

수정 삭제 댓글
성 대환 2006.04.02 22:05 (*.171.223.250)

김 동빈님 사진이 나날이 발전합니다.
멋있는 사진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이건호 2006.04.02 23:24 (*.112.119.18)

전에 히야데스 성단을 지나가는 달은 찍은 적은 있는데, 플레아데스와 달은 훨씬 더 멋지군요.

댓글
박대영 2006.04.03 10:50 (*.237.0.85)

이달 29일에 우리나라에서도 플레이아데스 성식이 있습니다. 천문박명시간에 걸려 있고 고도가 낮아 관측이 쉽지는 않겠지만 서쪽이 탁 트인 곳이라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

준회원 사진 갤러리